[18년 03월 NO BRAIN 48기] 두려움 반으로 참가한 나,타인에 대한 두려움...

윤○○  ㅣ  조회수 935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힘들게 참가한 분들의 처지를 듣고, 처음으로...

윤○○  ㅣ  조회수 978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집단상담을 통해 게임의 불필요함을 알았다.

윤○○  ㅣ  조회수 972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편집증 치료

윤○○  ㅣ  조회수 937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분노조절 장애 치료

윤○○  ㅣ  조회수 928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가족 치료와 낮은 자존감 치료

윤○○  ㅣ  조회수 889

2018-03-28

[18년 03월 N0 BRAIN 48기] 우울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했다.

윤○○  ㅣ  조회수 912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딸의 심리치료에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윤○○  ㅣ  조회수 948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처음 참가한 노브레인 집단상담에서 오랜 불안...

윤○○  ㅣ  조회수 920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낮은 자존감을 치료 했습니다.

윤○○  ㅣ  조회수 926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부모님의 부부 싸움에 휘말려 나를 잊어 버리...

윤○○  ㅣ  조회수 925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짧은 시간에 오랜 불안증, 열등감,피해의식,...

윤○○  ㅣ  조회수 971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이혼은 흠이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윤○○  ㅣ  조회수 928

2018-03-28

[18년 02월 NO BRAIN 47기] 집단상담을 통해 아내의 입장을 바로보았다.

윤○○  ㅣ  조회수 1,045

2018-03-05

[18년 02월 NO BRAIN 47기] 노레레인을 통해서 130 의식지수표가 200...

윤○○  ㅣ  조회수 1,018

2018-03-05

[18년 02월 NO BRAIN 47기] 60대에 소심함을 버리고 용기를 얻다.

윤○○  ㅣ  조회수 986

2018-03-05

[18년 02월 NO BRAIN 47기] 두려움과 이기적인 나, 마음의 자유로 치유.

윤○○  ㅣ  조회수 940

2018-03-05

[18년 02월 NO BRAIN 47기] 나의 고집으로 힘들었던 가족,인간관계가 유연...

윤○○  ㅣ  조회수 973

2018-03-05

[18년 02월 NO BRAIN 47기] 엄마의 대한 안좋은 감정, 노브레인 통해 용...

윤○○  ㅣ  조회수 979

2018-03-05

[18년 02월 No BRAIN 47기] 눈치보고 주눅들어 있던 나. 타인을 인정하고...

윤○○  ㅣ  조회수 1,001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