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전체 1,275 건
[18년 03월 NO BRAIN 48기] 타인들에게 난생 처음 드러내는 나의 감정,자...
윤○○ ㅣ 조회수 722
2018-03-28
[18년 03월 NO BRAIN 48기] 망설였던 어머님과의 노브레인. 분노,미움을 ...
윤○○ ㅣ 조회수 690
[18년 03월 NO BRAIN 48기] 힘든 고민을 들어 준 참가자들 덕분에 속이 ...
윤○○ ㅣ 조회수 699
[18년 03월 NO BRAIN 48기] 두려움 반으로 참가한 나,타인에 대한 두려움...
윤○○ ㅣ 조회수 666
[18년 03월 NO BRAIN 48기] 힘들게 참가한 분들의 처지를 듣고, 처음으로...
윤○○ ㅣ 조회수 693
[18년 03월 NO BRAIN 48기] 집단상담을 통해 게임의 불필요함을 알았다.
윤○○ ㅣ 조회수 680
[18년 03월 NO BRAIN 48기] 편집증 치료
윤○○ ㅣ 조회수 669
[18년 03월 NO BRAIN 48기] 분노조절 장애 치료
윤○○ ㅣ 조회수 656
[18년 03월 NO BRAIN 48기] 가족 치료와 낮은 자존감 치료
윤○○ ㅣ 조회수 635
[18년 03월 N0 BRAIN 48기] 우울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했다.
윤○○ ㅣ 조회수 637
[18년 03월 NO BRAIN 48기] 딸의 심리치료에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윤○○ ㅣ 조회수 675
[18년 03월 NO BRAIN 48기] 처음 참가한 노브레인 집단상담에서 오랜 불안...
[18년 03월 NO BRAIN 48기] 낮은 자존감을 치료 했습니다.
윤○○ ㅣ 조회수 670
[18년 03월 NO BRAIN 48기] 부모님의 부부 싸움에 휘말려 나를 잊어 버리...
윤○○ ㅣ 조회수 660
[18년 03월 NO BRAIN 48기] 짧은 시간에 오랜 불안증, 열등감,피해의식,...
윤○○ ㅣ 조회수 706
[18년 03월 NO BRAIN 48기] 이혼은 흠이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18년 02월 NO BRAIN 47기] 집단상담을 통해 아내의 입장을 바로보았다.
윤○○ ㅣ 조회수 753
2018-03-05
[18년 02월 NO BRAIN 47기] 노레레인을 통해서 130 의식지수표가 200...
윤○○ ㅣ 조회수 741
[18년 02월 NO BRAIN 47기] 60대에 소심함을 버리고 용기를 얻다.
윤○○ ㅣ 조회수 705
[18년 02월 NO BRAIN 47기] 두려움과 이기적인 나, 마음의 자유로 치유.
윤○○ ㅣ 조회수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