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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22년 5월 NO BRAIN] 나를 받아들이고 변화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김○○
2022-05-27      조회 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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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시 일상생활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워

남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나

내 자신의 틀에 갖혀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나 자신이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었기 떄문에

오히려 남편이 더 힘들었을 수 있었을 것 같다.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좀 더 다각도로 생각해 보고

나 스스로가 변화된다면 많은 부분에 있어 

변화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난 완벽하지는 않지만 남에게 비난들을 

만한 일들은 하지 않았다 생각햇다.

그러나 이 또한 나의 생각이다보니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은 삶을 살아온 것 같다.

 

매번 남편에게 시야를 넓히라 말했었는데 

나도 똑같으면서 남편에게만 강요했던 것 같다.

오늘 사례에서 본 것 처럼 내가 해결해 줄 수 없는 것을 

남편에게 강요만 하다보니 짐을 준 것 같아 미안했다.

 

나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하고자 노력하겠다.

 

첨부파일 16535507807789fc8c267854a53c196de385937ba4.jpg (302.53KB) [0] 2022-05-27 1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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