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그만 살까?' 에서 '행복'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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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6-08-02
조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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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의 새벽에 깨는 습관으로 수면 부족이었고,
2. 나의 불안정한 감정을 조절하게 되었고,
3. 아들과 남편에게 나의 잘못된 행동과 지나친 언어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이 바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4. 복잡한 생각보다는 계단식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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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행복1.jpg (22.98KB) [0] 2018-07-06 20:5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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